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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은행 이용법
호주에서는 20여 개의 국내 시중은행, 지방은행을 비롯하여 외국은행도 이용할 수 있다.
  호주의 4대 시중은행으로는 ANZ, Commonwealth, Westpac, National Australia 은행 등을 들 수 있는데, 은행들은 전국 각지에 영업점을 개설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통 오전 9시30분에 문을 열고 오후4시 정도에(금요일 4시30분) 문을 닫는다.
호주의 은행에서는, 우리나라 은행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장은 사용하지 않으며, 은행카드(Bank Card)로 거의 대부분의 거래(입/출금, 체크/신용카드기능, 거래내역조회 등)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도장 또한 호주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본인의 사인으로 모든 승인을 하게 된다. 이 때의 사인은 여권상의 사인과 동일해야한다.

호주에서는 우리나라의 체크카드와 같이 EFTPOS라고 하여 모든 물건을 체크카드 기능으로 살 수 있다. 또한, ATM(현금자동인출기)에서는 24시간 연중무휴로 현금을 출금할 수 있으며, 대개 은행 건물 밖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타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은행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하루 최고 인출 한도액은 $1000 정도이며, 더 많은 액수의 돈을 한번에 인출을 하거나 예금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분증(여권)과 은행카드를 챙겨가면 은행창구를 통해서 가능하다.
 
은행 수수료 부분은, 은행마다 각각 다르므로 계좌를 개설하기 전에 수수료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알아본 뒤 은행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돈을 입금 시켜놓았다고해서 무조건 은행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보관하는 명목으로 계좌유지비를 매달 정기적으로 지불해야 하며, 보통 $5~$6 정도의 수수료가 계좌에서 자동으로 빠져 나간다. 이러한 비용을 지불하기 싫은 경우엔 은행에서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인출횟수와 EFTPOS횟수를 제한시키는 계좌에 가입할 수도 있으며, 호주 현지의 학생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러한 수수료를 면제 시켜주기도 한다. 호주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영업시간과 비영업시간을 구분해서 수수료를 부과하지는 않으며, 현금보다는 신용, 직불카드나 수표의 사용이 더 보편화되어 있다.

자, 마지막으로 그럼 은행 계좌를 직접 스스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가져 보도록 하자.
당연히 두려울 수 있겠지만, 그냥 한마디만 할 줄 알면 된다.^^
“Hi, actually I would like to open my bank account here?" 그리고 한번 씨~~익 웃어주면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계좌 개설시 준비물 및 주의 사항
여권, 입금할 돈, 호주내연락처 및 주소(연락처 또는 주소가 없는 경우 아는 사람 휴대폰 번호 및 우편물을 대신 받아 줄 곳의 주소를 미리 준비) 은행 카드는 1주일후면 주소지로 배달이 되고, 비밀번호(PIN Number)를 이용하여 ATM(현금자동인출기)에서 필요에 따라 찾아 쓸 수 있다. 참고로, 배달된 은행 카드는 바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오기 때문에 개통(Activate)시키는 과정이 필요로 하며, 보통은 수령한 카드를 가지고 은행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개통(Activate)시켜 달라고 하거나 은행 지점으로 전화를 걸어 본인확인을 통해 개통(Activate)이 가능하다.
 
가장 주의 할 사항 중 하나가 바로 비밀번호관리인데, 보통 3번을 잘못 입력하게 되면 ATM기계에서 카드가 아예 나오지 않게 되어 있으며, 이럴경우 새롭게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급하게 돈을 인출해야할 경우엔 창구로 직접 가서 본인 계좌번호와 신분 확인 후 가능하다.
한국에서 호주로 송금을 하고자 할 경우, 송금을 받을 호주은행의 계좌번호와 BSB넘버(은행지점번호), 은행이름, 주소, 예금주의 영문이름을 정확히 한국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통신 수단
 
호주의 시내/시외전화
호주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기본요금으로 50센트를 넣어야 하며 가정집 전화의 경우 25센트를 기본 요금으로 한다. 우리나라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시내전화의 경우 시간 제한 없이 기본요금만으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시외전화를 사용할 경우에는 굉장히 돈이 빨리 떨어진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장거리 시외전화(SDT Call : 25km 이상 떨어져 있는 지역)의 통화료는 거리와 시간, 통화 시간대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의 낮 시간대 요금(day rate)이 6pm~10pm까지(night rate)보다 비싸며, 10pm~다음날 6am까지는 특별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호주에서 한국으로의 국제전화
호주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하고자 할 때, 가장 저렴한 방법은 데이콤, 한국통신 또는 온세통신사의 국제전화선불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수퍼마켓이나 한국PC방 같은 곳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가격은 10불짜리에서 100불짜리까지 다양하게 있으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부담없이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공중전화나 집전화를 이용
 
 
해서 이 국제전화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 몇몇 선불카드의 경우 카드를 이용하고자 할 때, 앞서 언급했었던 것과 같이 공중전화 기본 요금을 넣어야만 사용 가능한 것이 있으며, 아무런 기본 요금없이 무료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구매하기 전에 미리 체크 하도록 한다.

선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냥 공중전화를 사용하여 국제전화를 걸고자 한다면 텔스트라(호주통신회사)를 이용하면 되며, 호주에서 서울(02)로 전화를 하고자 할 경우, 0011-한국국가번호(82)-지역번호에 0을 빼고(2)-전화번호를 누르면 된다.
(예) 0011-82-2-722-6787, 옵터스(호주통신사명)로 걸 경우는 앞에 0011대신 0015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위와 같이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텔스트라 또는 옵터스를 이용해서 국제전화를 하게 되면, 그 비용이 엄청나게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호주로 가고자 할 경우에는,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에서 미리 수령가능한 국제전화 후불카드를 하나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저렴하고, 대중화되어 있는 국제전화 후불카드는 스마텔(Smartel) 국제전화카드이며, 파랑새의 꿈 멤버쉽 카드를 신청해서 스마텔 카드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후불카드 스마텔
(파랑새의 꿈 멤버쉽카드에서 스마텔카드 기능 함께 제공)
호주에서 생활을 할 때 국제전화 선불카드가 훨씬 더 저렴한데 처음 도착했을 때나 외지에 갔을 때는 선불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파랑새의 꿈 멤버들을 위해서 ‘파랑새의 꿈 멤버쉽카드’를 통해 스마텔카드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파랑새의 꿈 멤버쉽카드는 파랑새의 꿈 카페 또는 타임스터디 사무실에서 무료로 신청가능하며, 특별하게 가입비, 연회비등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다가 위기상황이 생기거나 급하게 후불카드를 기능을 사용해야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하다.
 
추후 한국에 돌아왔을 때 다시 외국을 나갈일이 없어 필요 없어지게 되면, 그냥 버려도 무관하며, 처음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하거나 타임스터디에 급하게 전화를 해야할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5,000원의 비용이 먼저 지불되어져 있으니 5000원을 무료 사용하도록 한다. 5000원 이상 사용하게 되면, 자신이 사용한 만큼 한달 후 집으로 청구가 되게 되며,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려 비용이 지불될 수 있도록 하면 무난하다. 외국 국제전화선불카드보다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가능하니 항상 소지하고 있으면서 필요시 사용하면 된다. (5,000원의 비용으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할 경우 대략 20분정도 무료통화가 가능하고, 집(사무실)으로 전화를 할 경우 대략 40분정도 가능)
 
휴대폰
호주에서 사용하게 되는 휴대폰은 옵터스(Optus), 보다폰(Vodaphone), 텔스트라, 오렌지 등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국 유학생들의 경우 대개 옵터스회사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휴대폰 요금지불 방식은 크게 선불방식(Pre-paid)과 후불방식(Plan)으로 나뉘며, 선불방식은 말 그대로 휴대폰 요금을 먼저 지불하고, 지불한 비용만큼만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후불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요금제로 자신이 한달간 사용한 요금만큼 다음달에 지불하는 방식. 하지만, 후불방식(Plan)의 경우 사용의무기간이 2년정도 되기 때문에 워킹홀리데비자 또는 1년이하로 영어연수를 가시는 학생비자분들은 이용할 수가 없으며, 현지에서 대학진학까지 생각을 하시는 학생비자 분들이 주로 사용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면 무약정기간, 저렴한 휴대폰기기, 기본료 없고, 요금 충전식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옵터스 프리페이드 상품을 사용하면 무난할 것이며, 옵터스 프리페이드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는 무료통화도 가능하니 자신에게 주어진 혜택들을 꼼꼼히 체크해보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중간중간 잔액(Balance)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활용해 볼 것~!!
 
 
쉐어 집 구하는 방법 (Share House)
 
  쉐어하우스는 말 그대로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서로 공유(share)해서 사용하는 집을 이야기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자취방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져 있는 홈스테이(HomeStay)보다 조금은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에는 홈스테이를 하다가 이후에 쉐어로 옮기게 된다.

이러한 쉐어를 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학교(어학원)의 알림판을 체크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쉐어하우스의 경우 유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많은 정보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러한 곳이 바로 현지 대학교, 전문대학, 어학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또한 어느 정도 그지역의 지리를 익히게 되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쉐어하우스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약 외국인 쉐어가 아닌 한국인 쉐어를 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현지 학교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 한국수퍼마켓의 알림판 또는 교민잡지 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쉐어를 찾을 때에는 반드시 그 집의 조건(보증금, 주당임차료, 교통편, 시설, 가옥구조, 가구유무, 전기세, 쉐어메이트정보, 연락처 등)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해야하며, 반드시~! 그 집을 방문해 보고 나서 결정하도록 한다. 의외로 이상하고 지저분한 집들도 많기 때문..

집을 선택한 경우엔, 대개 처음 2주~4주치의 방세 만큼의 비용을 보증금(Bond fee)으로 내고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증금이기 때문에 나중에 그 집에서 나오게 될 경우엔 돌려 받게 되지만, 집의 기물을 파손했을 시 보증금에서 차감하기 때문에 되도록 깨끗하게 아끼면서 사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이사 나가기 2주전에 집주인에게 반드시 이사를 나갈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하며, 그 이유는 이렇게 미리 알려줘야만 여러분들이 이사 나가고 난 다음 이어서 이사 들어올 사람을 미리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텍스파일넘버 (Tax File Number)

호주라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소지한 비자(학생or워킹)와 상관없이 무조건 텍스파일넘버(TFN)라는 것을 신청해야한다. TFN을 굳이 우리나라말로 설명을 하자면 납세자번호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일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번호가 없으면 고용주가 합법적으로 그 사람을 고용할 수가 없다.

TFN은 온라인상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세무서(Tax Office)를 직접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바로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 http://www.ato.gov.au 사이트를 접속해서 Tax File Number 관련 항목을 클릭해서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 상에서 TFN을 신청 완료하게 되면, 대략 2~4주 정도 후에 집으로 편지가 한통 오는데 그 편지 내용에 텍스파일넘버가 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신청 후, 한달 전에 이사를 갈 것 같으면 우편물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곳에 미리 부탁을 하도록 하고, 신청서 작성 시 받을 수 있는 곳의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하도록 한다. 혹시, 텍스파일넘버를 받기 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면 고용주에게 미리 이와 같은 사정을 이야기 하면 되고, 아직 번호를 부여받지 못했지만 이미 신청한 상태이므로 조만간 번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면 무난할 것이다.
 
 
일자리 구하기
 
호주의 경우, 학생비자 학생들에게도 주당20시간(방학기간에는 시간제한없음)까지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실제 많은 유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살려 호주 현지 고용주 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활비 정도는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진 않아 스스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일자리 구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될 수 있다.
호주에서 구할 수 있는 일자리의 경우, 호주가 관광국가로 많이 알려져 있는 만큼 주로 레스토랑, 호텔, 리조트, 커피숍 관련 분야의 일이 가장 많으며, 그 밖에 각종 테마파크, 운동센터, 펍(Pub), 공장, 농장 등 에서도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농장일의 경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에 하기 알맞은 일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에게 바로 일이 주어질 확률보다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크기 때문이며,또한 제대로 되어진 농장정보를 구하고, 스스로 어느 농장이 제대로 된 농장일을 할 수 있는 곳인지를 인지해가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요구되어지기 때문이다.

TNT매거진, 지역신문, 농촌간행물, 배낭여행자숙소정보책자 등을 통해서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는 농장을 바로 가는 것이 아닌 농장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여행자숙소를 먼저 찾아가는 것이며, 여러분들은 바로 이곳 여행자 숙소의 주인에게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이 실제 이 농장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 일자리를 알아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학교(어학원)내 구인/구직 게시판과 같은 곳을 통해서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며, 간혹 교내에 취업과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을 직접 도와주는 센터가 있기도 하다. 또한, 지역 신문을 보거나 한인 잡지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지역 신문의 경우, 매주 수요일/토요일자 신문에 구인광고가 많이 나온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신의 이력서를 가지고 잡에이젼시(Job Agency)를 찾아가는 방법이다. 일정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컴퓨터활용업무나 사무직보조, 웨이터, 주방보조와 같은 일들을 주로 알선해준다.

마지막으로 직접 자신이 발품을 팔아 구인광고가 붙어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숙소를 중심으로 먼저 돌아다녀보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몇몇 상점의 유리창에 구인 광고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찾게되면 되도록 바로 들어가서 책임자(Manager)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 바로 바로 인터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장은 아니더라도 되도록 단정한 옷으로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인터뷰 시, 당신은 어떤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는지? 언제부터 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 일한 경험은 있는지? 등을 주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뷰에 대한 답변들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학교(어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학교 친구들을 통해서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와 같이 주위사람을 통해서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도 좋다고 볼 수 있다. 주변에 이미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고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아는 친구가 조만간 일을 그만 두게 될 예정이라면 소개를 통해서 그 친구 대신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친구가 굳이 일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자리 관련된 정보는 얼마든지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꼭 친구들에게도 물어 볼 것. 재미있는 사실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고 영어도 많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급여 또한 좋은 곳은 거의 이렇게 추천을 통해서 친구들끼리 서로 교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여러분들도 스스로 생각해보자. 자신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나갈때 그냥 나가겠는가? 아님 친한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겠는가?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자신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자신에게 적당한 일자리를 구하는 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아직은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나는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쉬운 생각은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더 큰 슬럼프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

 
 
교통수단 종류 및 이용방법
 
버스(Bus) 및 전철(Train)
호주에서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대중교통수단이며, 저렴하고 노선이 잘 정비되어 있다. 승차권은 신문판매대,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시간표대로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대를 잘 알아두면 좋다. 배차간격은 출,퇴근시간에는 10분 이내, 그 이외 시간은 대략 20분정도이다.
외곽지역으로 갈수록 버스나 전철이 빨리 끊기기 때문에 시간대를 잘 체크해야하며, 버스의 경우 정류장에 버스가 오면 손을 흔들어서 자신의 승차 표시를 해주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티켓은 보통 구간별로 요금이 매겨져있어 그 구간내에서는 버스를 이용해도 되고 전철을 이용해도 된다.

티켓의 유효기간 기준으로도 티켓의 종류가 나뉘는데, 지정구간(Zone) 안에서 1시간이내 무제한이용(Hourly), 하루동안내 무제한이용(Daily), 일주일내 무제한이용(Weekly), 한달내 무제한이용(Monthly) 등이 있으며,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추어 적합한 티켓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좋다.
 
 
  택시(Taxi)
버스나 전철(기차)에 비해 비싼 교통수단이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이 자주 운행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등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심구간에서는 지나가는 빈 택시를 손을 흔들어서 잡거나 택시 정류장을 이용하면 되고, 도심 밖 구간에서는 전화로 예약을 하면, 인근에 있는 가장 가까운 택시가 오게 된다. Call Taxi라고 생각하면 되며, 호출을 한데 따른 추가 요금은 없다고 보면 무난. (지역에 따라 1달러정도 있을 수 있음)
택시의 앞자리나 뒷자리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야하며, 벨트 미착용 시 걸리면 벌금이 있음. 팁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줄 필요는 없다.
 

자전거
호주는 도로 교통상태가 좋아서 유학생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 및 직장인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새 것은 보통 300불 정도하며, 중고품(중고는 약 150불정도)도 골라보면 좋은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것으로 구매하도록 한다. 헬멧착용은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가운전
호주에서 운전을 하려면 호주운전면허증 또는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며, 중고차량 또는 렌트차량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원래는 한 지역에서 운전을 3개월이상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와 차선이 반대방향이므로 익숙치 않은 경우 되도록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고가 날 경우 모든 책임은 운전자가 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