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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4계절이 뚜렷한 편이지만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지역에 맞춰서 옷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밴쿠버지역은 겨울에 비가 많이 오므로 방수복이 필수 준비물이고, 토론토 지역은 우리나라 처럼 봄, 가을의 경계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벤쿠버를 제외한 타 지역의 겨울은 우리나라 보다 많이 춥기 때문에 방한복은 꼭 챙겨가시거나 현지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캐나다로 출국 당시에는 최대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장시간의 비행에서 오는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운동화 하나는 필수일 것이며, 해양스포츠를 많이 즐길 예정이시라면 아쿠아 슈즈도 필요할 듯합니다. 중부나 동부지역의 경우 털신발도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신고 다니는 신발 위주로 챙겨가되 개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사전
공부를 아주 많이 하실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져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규과정 이상의 공부를 할 경우라면 전자사전보다는 영영사전을 권하고 싶구요.) 전자사전은 영어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물건이지만 반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물건일 수 있습니다. 전자사전에 의존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단어의 철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자사전은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영어 단어는 힘들게 찾아서 공부하는 것이 더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전자사전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비싼 새것을 구입하지 마시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 대략 10만원 정도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무난할 듯 합니다. 대개 이런 제품들은 3~4년 전에 나온 것 들이지만 여러분들이 공부하실 때 거의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분실 위험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제품
캐나다는 전압이 110V이므로 가지고 가는 전자제품의 전압이 110V~220V겸용 제품이라면 110V소켓(돼지코)을 가지고 가면 무난히 사용 가능합니다.
소켓은, 파랑새의 꿈 카페[필수품 공동구매]게시판에서 저렴한 비용에 구입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화장품
캐나다에서도 한국과 같이 화장품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필요한 것만 한 세트씩 챙겨가고 추후 캐나다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각 나라의 기후와 특성에 맞게 화장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당국가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엔 썬크림은 필수로 챙겨 가야하고, 동부지역의 경우 겨울에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크림도 챙겨가면 좋습니다.
 
안경, 콘택트렌즈
여분으로 한 두 개 정도 더 준비하셔야 하는 거 다들 아시죠? 혹시 모르니까 평소 다니는 안경점 연락처를 챙기셨다가 캐나다에서 안경을 분실할 경우, 전화로 주문해서 우편으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놀이를 많이 즐기고자 할 경우엔 일회용 렌즈 꼭 챙기세요.
 
  선글라스, 디지털카메라
말이 필요 없습니다. 꼭 챙기세요. 시력을 보호하고 멋도 내고 싶으시다면.... 캐나다에서의 멋진 추억을 남기시려면 디카가 꼭 필요하겠죠? 알아서 잘 챙겨가세요.

세면용품
수건(비치타올1개, 가정용수건3개~5개정도), 여행용세면도구(비누 등), 면도기 등 잘 챙겨가세요. 이것들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이 있으면 정리하기도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실 겁니다.
가방
일반적으로 비행기의 짐칸으로 보내는 수하물의 경우 허용무게 23kg까지 이며 2개까지 허용합니다. 하지만 가방 하나의 무게가 23Kg를 초과해서는 안된 답니다. 기내로 가져가는 물품의 경우, 가로55cm, 세로40cm, 높이20cm(3면의 총합115cm이내) 그리고 무게는 10kg이내의 물품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각 항공사 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출국 전 수하물의 허용 무게를 꼭 확인하시고 짐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수영복
남자들은 헐렁한 반바지 같은 수영복을 많이 입으며, 여자들은 비키니를 많이 입습니다.
실내 수영장의 경우 수모와 수경을 착용 해야 하니 이용계획이 있으시면 챙겨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음식물은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세요. 특히나 고추장, 된장, 라면, 간장 뭐 이런거 절대 가져가지 마십시오. 필요로 한 경우엔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수퍼마켓에 가면 얼마든지 살 수 있구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의약품
우리나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의 경우, 캐나다 입국 시 별도의 세관 신고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은 뒤 약국에서 제조 되어진 약을 가지고 가고자 할 경우엔 약 성분이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어야 하니 꼭 챙겨 가도록 하시구요. 기본적인 의약품들은 필리핀에서 구입 가능하니 너무 많은 약을 챙기진 마세요.
 
여권용사진
넉넉하게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신분증을 만들거나 어학원을 다닐 경우 학생증 만들 때도 필요하게 됩니다.
 
보험증서
보험가입이 무조건 필수는 아니지만, 장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은 만약을 위해서라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의료비용은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의료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캐나다의 병원을 이용하게 되면 생각치 못한 큰지출로 인해 더 이상의 여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생 보험은, 파랑새의 꿈 카페의 [유학생보험신청]게시판에서도 쉽게 신청 가능합니다.)
 
돈(신용카드)
현금을 너무 많이 소지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약 500불~1000불 정도만 가져 가도록 하고, 나머지는 여행자수표로 바꾸시구요. 환전할 때 여권을 꼭 가져가시고, 신용카드는 은행계좌개설, 자동차랜트, 신분증 대용등의 용도로 사용되므로 본인 명의의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항공권
돈을 아무리 많이 챙겨도 여권이랑 항공권이 없으면 못 떠납니다. 분실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시고, 만약을 대비해서 복사본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