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필리핀정착하기 > 마사지  
 
  필리핀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일상 중 하나는 마사지입니다.
우리나라 찜질방이나 마사지 숍에서 맛사지 한 번 받으려면 8~10만원 정도 들지만 필리핀에서는 한 시간에 대략 300~1000페소 정도로 뻐근한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신 마사지에는 지압 마사지와 오일 마사지 맨소래담 마사지, 로션 마사지 등이 있는데 부드럽게 피로를 풀고 싶다면 오일 종류의 마사지가 좋고 조금 강도가 높은 마사지를 원한다면 지압과 관절꺾기를 해주는 타이 마시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 마사지는 먼저 발을 소독액이 담긴 진동 용기에 넣어 소독을 하고 발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약 10분 정도 소독을 한 다음 물기를 닦아 내고 로션을 바른 뒤 손과 손가락 마디와 작은 막대를 이용해서 지압하듯 마사지를 합니다. 발을 집중적으로 하지만 어깨, 팔 등도 간단하게 마사지 해 줍니다.
 

마사지는 보통 한 가지 받을 때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여러 마사지를 한번에 받거나 네일 관리, 헤어팩 등 다른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2~3시간 혹은 그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20~100페소 팁을 약간 주면 매우 좋아합니다.